남해 12경

남해군의 빼어난 절경 12경을 소개합니다.

제7경 - 노도, 소포 김만중 선생유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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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재부남해군향우회
댓글 0건 조회 1,790회 작성일 22-10-21 12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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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경 - 노도, 소포 김만중 선생유허


관광포인트: 인근 상주해수욕장의 피서와 금산 산행과 더불어 가족단위 관광에 적합한 코스로 한적한 섬에서 느끼는 자유로운 여유가 좋은 여행코스가 될것이다.


현재 16가구 43명이 살고 있는 작은 섬 - 노도.
섬에서 바라보는 금산의 절경과 앵강만의 풍광 못지 않게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. 벽련(碧蓮). 말 그대로 짙고 푸른 연꽃, 3천년만에 핀다는 우담바라의 마을 바로 앞 삿갓처럼 생긴 섬이 바로 노도이다.
서포가 생을 마감한 지 308년이 지난 지금 노도에는 그가 직접 팠다는 샘터와 초옥터, 그리고 허묘가 남아 그의 자리를 쓸쓸히 메우고 있다.
조선 후기 정치가로서, 문신으로서, 효자로서, 소설가로서, 한글애호가로서, 시인으로서, 한시대를 풍미한 대문호 서포의 발자취가 그 고뇌스런 일생과 함께 서려 있는 남해의 작은 섬 노도는 유배문학의 산실이다.
남해는 서포 김만중 외에도 기묘사회로 유배당한 자암 김구 선생이 13년간의 기나긴 유배생활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.
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어렵지만 벽련마을 안에서 어선을 이용하면 쉽게 섬에 갈 수 있다



체험, 민박, 견학 안내 문의

문화관광과 관광기획팀장 055-860-86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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